생각나는 일 뜻
- 생각나다: 생각-나다 [-강-][자동사]1 마음속에 떠오르다.* 이제야 그 사람의 이름이 생각난다.2 무엇을 하고 싶은 마음이 일어나다.
- 생각나개하다: 일깨우다; 생각나게하다; 상기시키다
- 생각나게하는: 잊지 않고 있는; 환기시키는; 회상하게하는; 옛날을 회상하는; 추억의; 추억에 잠기는; 암시하는
- 생각나게하다: 생각나개하다; 상기시키다; 일깨우다
- 생각나게하는 것: 기억; 회고담; 옛 생각; 회상록
- 생각지도 않던 일: 우연한 일; 동시에일어난 사건
- 꼭 일어나는 일: 확실한 일
- 일: I 일1 [일:-][명사]1 무엇을 이루려고 몸이나 정신을 쓰는 짓.* ~이 많다.*~을 해야 먹는다.*= 작업(作業).*[참고] 일하다.2 형편이나 사정.* 딱한 ~.3 바라거나 시키는 짓.* 말을 잘 들을 ~.4 사고나 사변.* ~을 당하다.*~을 저지르다.5 겪은 사실.* 보고 들은 ~.6 《물리》 어떤 힘이 물체에 작용하여 그 물체가 힘의 방향
- 생각: I 생각1 [명사]1 마음속으로 헤아리거나 판단하거나 인식하는 일, 또는 그 작용.* 좋은 ~이 떠오른다.*~에 잠기다.*= 사탁2 (思度).*의려.*지려(智慮).*[참고] 사고4 .*추리3 .*판단.2 지나간 일들이나 어떤 사람들을 머리 속에서 더듬거나 돌이켜 봄.* 어렸을 때 ~이 떠오른다.*지난 날의 ~을 더듬다.*[참고] 기억.*추억.3 어떤 일
- 나는: 쾌속의; 나는 모습의; 날 수 있는
- 노각나무: 노각-나무 [-강-][명사]《식물》 차나뭇과의 갈잎큰키나무. 타원형 잎이 어긋나고, 여름에 흰 꽃이 피며, 관상용으로 심는다. 나무는 단단하여 농기구의 재료로 쓰인다. 전남, 전북, 경남 등지에 분포한다.
- 위각나다: 위각-나다【違角나다】 [-강-][자동사]정상 상태에서 어긋나다.
- 조각나다: 조각-나다 [-강-][자동사]1 깨어지거나 떨어져서 조각이 생기다.2 의견이 맞지 않아 서로 갈라지다.
- 청각나물: 청각-나물【靑角나물】 [-강-][명사]청각을 데쳐서 무친 나물. = 청각채(靑角菜)2.
- 13일: 15일